야웅군 하루 반정도 혼자 있었나...
애기때는 아침에 보고 저녁에 와도 발라당인데 요즘은 통 그러질 않았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잘 안하는 느낌이었는데...좀 오랜만에 받아보는 야웅군의 접대 발라당 ~.
애기때는 아침에 보고 저녁에 와도 발라당인데 요즘은 통 그러질 않았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잘 안하는 느낌이었는데...좀 오랜만에 받아보는 야웅군의 접대 발라당 ~.
고양이가 아주 기분이 좋거나 먼가 좋은 물건을 발견하면 이렇게 그앞에서 뒤집어져서 몸을 굴린다.
바닥을 구르며 사람을 따라 오면서 발라당 ~
발등에 부비부비까지 완전 접대묘자나...음....
먼가 기대를 하고 발등에 부비부비하며 애교를 부린거 같은데 내가 반응이 없자 점점 뒤로 물러난다.
내가 야웅군의 기대치에 호응을 안해줬나 갑자기 발라당을 멈추고 급정색 돌아 앉아 버리기.
내가 야웅군의 기대치에 호응을 안해줬나 갑자기 발라당을 멈추고 급정색 돌아 앉아 버리기.
간식을 주지 않은게 벌써 5일째 캔간식을 먹으니 턱밑에 기름이 묻어 턱밑 여드름에 안좋은거 같아
현재 간식은 금지 냉장고 문만 열리는 소리가 들리면 쪼르르 달려와 사람을 본다.
주말에 딱 캔 하나 줘야 할듯 하다. 아마 습관처럼 먹던걸 못 먹으니 요즘 꽤 불만에 휩싸인 야웅군.....
현재 간식은 금지 냉장고 문만 열리는 소리가 들리면 쪼르르 달려와 사람을 본다.
주말에 딱 캔 하나 줘야 할듯 하다. 아마 습관처럼 먹던걸 못 먹으니 요즘 꽤 불만에 휩싸인 야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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