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먼가 기분이 좋거나 포만감을 느낄때 하는 행동중 하나.
단지 애기때 어미젖을 눌러서 젖을 짜먹든 습성이 그대로 남아 있는걸로 이야기 한다.
사람들은 이 행동을 꾹꾹이라 부르는데 고양이가 성묘가 되어서도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정확히는 모른다.
새로 깔아준 쿠션이 완전 마음에 들었는지 쿠션을 깔아준날 저러고 있다.
야웅군 새 쿠션이 꽤 마음에 들었나 보다.
먼가 또 다른걸 바라는 눈치.
그리고 알수 없는 저 잠자는 자세 항상 불편해 보여 난 다리를 펴 주는데...
시간이 좀 지나서 보면 다시 저러고 잔다. 그냥 편안하게 자도 되는데...
[고양이를 부탁해/고양이에관해] - 안마해주는 고양이 꾹꾹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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