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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피자헛에서 출시한 피자죠. 더 스페셜이라고 5가지의 맛으로 나오는데 지난번에 까망베르 피자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이번에 매장에 가서 갈릭토마토를 한번 시식 했습니다.
신제품이라 매장 입구에 더 스페셜 피자에 대한 안내판이 있네요.


신제품이라 그런지 테이블 위에도 더 스페셜 피자에 대한 광고가 평일에는 22000원으로 피자 + 파스타 + 샐러드가 (2인 기준)으로 디너세트가 있다는게 눈에 확 들어오네요.



매장에 가면 늘 샐러드바를 이용하기에 샐러드바 이용.


샐러드바를 이용하고 있으니 15분쯤 뒤 주문한 갈릭토마토 피자가 나오네요.


피자에 마늘 슬라이스와 토마토가 올라가 있습니다.
마늘 덕택에 마늘향이 조금 나네요.


기존에 사용하는 도우와 다르게 상당히 쫄깃쫄깃 하며 마늘과 토마토의 조합은 깔끔 합니다.
어린이 보다는 이 피자는 어른들 입에 맞을거 같아요.
어머님한테 한판 주문해서 갖다 드렸는데 느끼하지 않다면서 꽤 좋아 하시더군요.


이번 더 스페셜 피자는 지난번 까망베르 피자도 그랬지만 빵이 일단 꽤 맛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 2명이 가서 한판을 다 먹었네요.


마지막에 입가심으로 음료수 리필 더스페셜 피자는 다른 피자에 비해 가격이 15900원이라 저렴한 편이구 평일 저녁의 디너세트는 꽤 할인 되는거 같아 괜찮다는 생각이 다음에는 크림치즈를 한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피자를 좀 좋아해서 5가지를 천천히 한번 다 먹어 볼까 합니다.


[Yummy] - 까망베르 통치즈가 피자에 더 스페셜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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