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동차는 현대인의 생활 필수품 중에 하나라고 볼만큼 필수도구가 되었고 거듭 발전을 하며 가까운 미래에는 전기자동차의 시대가 올 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래의 드라이빙은 어떻게 변할까요? 얼마 전 유튜브를 통해 상상 속 또는 공상과학영화에서 볼 법한 영상이 공개 되었습니다. 단순히 둥글고 굴러가기만 하면 된다 라고 생각했던 타이어의 관념을 깨고 타이어가 사람의 생각을 읽고 감지하며 스스로 움직인다면 ? 우선 아래의 동영상을 한번 보실까요 ??? 한국타이어에서 진행중인 TNDL(THE NEXT DRIVING LAB) 캠페인으로 ‘엑셀과 핸들이 필요 없다면’ 슬로건으로 시작합니다. 영상을 보면 사람의 뇌파를 측정해 타이어가 가속력을 높이기도 하고 줄이기도 하며 핸들없이 원하는 방향으로 꺽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