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태원 크라운 호텔에서 뉴쵸콜릿폰 쇼케이스가 있어 다녀왔네요. 소녀시대와 신인걸그룹 fx가 이번에 뉴쵸콜릿폰 모델로 활동하게되어 화제이기도 한데요. 쇼가 막 시작할때 도착을 했습니다. 이번에 뮤직비디오와 함께 새롭게 만든 고양이춤을 선보이고 사람들틈에 끼여 두 걸그룹의 공연을 구경했습니다. 공연은 fx의 쵸콜릿폰 뮤직비디오의 쵸콜릿러브 노래로 먼저 시작해 두그룹의 히트곡공연 그리고 사회는 붐씨가 했습니다. fx는 다크쵸콜릿 컨셉으로 검은옷, 소녀시대는 달콤한 밀크쵸콜릿 컨셉으로 흰옷을 사람이 많아 뒤쪽에 끼여있었든 관계로 사진찍은 위치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만 어쨌든 공연모습입니다. 소녀시대 제시카양의 동생 닮았나요 ???? 이분은 좀 중성적인 느낌이 그리고 이어지는 소녀시대의 공연. 공연이 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