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이나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대부분 가장 먼저 구매하는 액세서리가 디스플레이 보호필름과 케이스일겁니다. 낙하시 디스플레이가 파손되면 비용 손실이 꽤 크죠. 그래서 많은 사용자들이 구매하는 액세서리중 하나가 보호 케이스인데 아이패드 에어4용 ESR 폴리오 케이스를 지난 3주간 사용하며 느낀점을 정리 했습니다. ESR 케이스는 주요 소재는 고무이며 마그네틱이 내장된 케이스로 가격은 3만원대 입니다. 32,900원에 전 구매 했습니다. 모두 4가지 컬러로 나오는데 아이패드 에어4가 그린이라서 케이스도 그린을 선택 했는데 아이패드 에어4의 그린 컬러와 좀 차이가 있습니다. ESR 폴리오 케이스는 칠판색에 가까운 컬러로 은은한 느낌의 아이패드 에어4 그린과 느낌이 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