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100FS
옵티머스 뷰 기대되는 ICS 더하기 밸류팩 업그레이드.
2012.06.29옵티머스 뷰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 옵티머스 뷰가 6월말부터 LGU+용 옵티머스뷰 모델부터 업그레이드를 시작합니다. SKT용 옵티머스뷰는 LGU+용 옵티머스뷰가 업그레이드후 다음주 바로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옵티머스 뷰의 경우 지난 3월에 출시되어 거의 3달이 조금 지난 지금 업그레이드가 바로 시작 되는셈 입니다. 상당히 빨리 업그레이드를 한다고 볼 수 있는데 이번 ICS 업그레이드는 옵티머스 LTE2랑 동일한 형태로 저용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한층 기존에 옵티머스 뷰가 가진 퀵메모, 노트북앱도 한층 더 그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구 퀵보이스라는 지능형 음성인식 기능까지 추가된 밸류팩도 함께 업그레이드 예정이라고 합니다. 1. 추가되는 밸류팩 업그레이드 기능 퀵메모 ..
캐쥬얼한 느낌이 물씬 옵티머스 뷰(vu) 화이트 컬러
2012.05.10요즘 아마 스마트폰의 대세 컬러가 화이트가 아닐까 싶은데 옵티머스 뷰도 화이트가 출시 되었습니다. 블랙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더군요. 최근에 출시준비중인 스마트폰을 보면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색상이 동시에 같이 출시되는걸 보면 스마트폰에서 화이트의 비중이 상당히 올라가고 있음을 느낄수 있는데 두 컬러가 주는 느낌이 같은 스마트폰이라도 상당히 다르게 느껴집니다. 흑과 백은 완전히 다른 느낌의 컬러라 그런지 블랙컬러의 옵티머스 뷰가 좀 중후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면 화이트 컬러의 옵티머스 뷰는 캐쥬얼하고 밝은 느낌을 주네요. 크롬도금도 블랙의 옵티머스 뷰와 다르게 화이트 컬러는 밝은 느낌이 듭니다. 뒷 면은 나뭇결 형태의 패턴은 옵티머스 블랙과 동일하며 프라다폰의 사피아노 패턴과는 다른 형태 입니다. 개인적으..
옵티머스 뷰(VU)와 함께한 한달간의 느낌.
2012.04.18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4:3이라는 독특한 화면비를 가지고 나온 옵티머스 뷰를 이제 사용한지 한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한달간 사용해보며 개인적으로 느낀 옵티머스의 뷰의 장점과 그리고 아쉬운점을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처음 옵티머스 뷰를 잡았을때는 기본적으로 늘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16:9의 와이드 화면에 익숙해져 있어서인지 어색하다는 느낌과 크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헌데 실제 크기는 갤럭시노트와 비교하면 큰 차이는 없는데 옆으로 조금 더 길어 손에 잡는 그립감은 아쉽습니다. 크기는 확실히 가로로 조금 더 긴편이라 일반 스마트폰보다 크다는 느낌은 있으나 옵티머스 뷰를 들고 전화를 받고 있으면 오히려 사람의 얼굴 작아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의 디자인의 경우 호불호가 나뉘어질수 있지만 뒷 면은 나..
옵티머스 뷰(vu) nfc기능과 4:3 화면의 특징.
2012.04.14TAG 스티커를 이용하는 NFC기능. 옵티머스 뷰의 기능중 퀵메모와 노트북앱은 다른 스마트폰에서 보기 힘든 기능이라면 nfc기능을 활용한 LG TAG+ 기능은 요즘 출시된 LG 스마트폰 단말기에서 NFC 기능을 모두 채용하고 있고 앞으로 출시될 스마트폰도 아마 이 NFC 기능을 많이 활용할 겁니다. 많은 스마트폰이 NFC 기능을 포함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많이 이용되는 기능은 아니지만 LG의 경우 NFC 기능에 특화된 옵티머스 LTE TAG를 출시하면서 이 기능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NFC는 교통카드처럼 근거리(약 10㎝)에서 기기 간 데이터를 자유롭게 전송하는 기술로 현재는 신용카드와 결합한 모바일 결제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옵티머스 뷰의 경우 NFC로 주소록이나 메세지등 작은 데이터를 ..
옵티머스뷰(vu) 노트북앱으로 작성한 고양이 일기.
2012.04.05옵티머스 뷰에 있는 퀵메모가 캡쳐 및 간단한 메모나 스케치를 하는 디지털 포스트잇 같은 느낌을 준다면 기본으로 들어있는 이 노트북앱은 디지털 다이어리 같은 느낌을 주는 앱으로 갤럭시 노트에 있는 메모와 비슷한 기능으로 조금 차이는 있지만 아기자기한 매력을 주는 다이어리 같은 느낌을 주는 앱이다. 다양한 표지를 사용해 각각의 노트북의 만들수 있으며 퀵메모키로 만들어진 간단한 메모도 노트북으로 보내면 다시 그 위에 수정하거나 퀵메모로 작성한 내용을 하나의 묶음으로 모아둘수 있다. 기능은 복잡하지 않고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 있으며 간단하지만 SNS로 바로 공유도 가능하며 다양한 형태의 멀티미디어 파일까지 노트북에는 첨부해 기록해 보관할수 있으며 여행시의 여행기 혹은 다이어리등을 만들어 보관해 둘수 있는데 비밀..
옵티머스 뷰(vu)의 재미있고 매력적인 퀵메모키.
2012.03.294 : 3 이라는 독특한 화면비율을 가진 옵티머스뷰 이제 2주째 사용중인데 이 옵티머스 뷰에는 다른 스마트폰에는 없는 재미있는 기능키가 하나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가 본다는 의미에 맞춰 최적의 화면비율을 자랑하지만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큰 화면도 매력적이라고 할수 있지만 특히나 리버듐 펜과 함께 글을 메모하는 퀴메모키는 옵티머스 뷰의 또다른 매력이자 또한 아날로그의 감성을 깨워주는 큰 장점중 하나 입니다. 옵티머스 뷰를 통해 오랜만에 손글씨라는걸 쓰보게 되었는데 요즘은 글씨보다 간단한 스케치를 주로 그리거나 일상에 흔적을 낙서 하는중 입니다. 사실 제가 아주 악필이기도 합니다. 옵티머스 뷰의 상단에 있는 버튼중 하나인 퀵메모키는 간단하게 필기를 하거나 스케치를 할수있는 아주 유용한 도구로 어떤 화면에서도..
미니패드를 보는듯 4:3의 화면비 옵티머스 뷰(VU)
2012.03.22출시전부터 옵티머스 노트 옵티머스 메모등 다양한 이름으로 화제를 모았던 옵티머스뷰를 이번에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출시전 잠깐 본적이 있어 그 어색함이 아직 남아있는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그 종류가 참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있다는걸 느끼게 해줍니다. 제일 큰 특징은 아무래도 지금까지 스마트폰에서 볼수 없었던 4:3이라는 화면비 입니다. 그래서 처음 봤을 때 어색함을 느꼈지만 몇일 사용해보니 화면비에서 오는 어색함은 일단 사라집니다. 그리고 메모장 같은 느낌을 주지만 사실 아이패드를 사용하다보니 스마트폰이라는 느낌보다는 미니패드를 보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마치 아이패드를 줄여놓은거 같은 느낌으로 동일한 화면비에 같은 해상도라 더 그런 느낌을 받은거 같습니다. 박스 역시 기존의 스마트폰과 다르게 특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