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대전이라 할수있는데 갤럭시S3를 선두로 아이폰5 그리고 옵티머스G 이번에 펜택의 베가R3가 어제 공개를 하고 대규모 쇼케이스가 강남역 M스체이지에서 열려 잠시 미리 만나보고 왔습니다. SKY라는 이름을 버리고 첫 번째로 나오는 베가 시리즈중의 하나로 5.3인치의 대화면을 가지고 있으며 펜택만의 특성화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카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나온 첫번째 베가R3. 5.3인치의 대화면으로 IPS 패널이 적용되었고 크기는 베젤을 줄여 실제 5.3인치라고 하지만 베가S5와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두께는 9mm가 넘어가는지라 현재 슬림화 되고 있는 스마트폰과 비교해 조금 두꺼운 느낌을 주지만 손에 잡아보면 갤럭시노트1을 처음 만져봤을때와 비슷한 크기와 느낌으로 그것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