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wwdc2020에서 발표한 맥의 새로운 OS죠. OS 업데이트는 항상 불안한 요소가 있어서 제경우 지금 사용하는 맥 중 하나만 우선 맥 OS Big Sur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우선 OS를 업데이트하기 전 중요한 데이터는 미리 백업하는 게 좋습니다. 맥의 타임머신을 이용하고 있다면 백업은 좀 더 쉽고 다시 되돌릴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 Big Sur(빅수)의 가장 큰 변화라면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서 사용하는 앱의 호환성을 한층 더 강화한 유니버설 앱의 사용성 강화와 사파리 업그레이드, 새로운 디자인 등이 있습니다. 시스템 환경설정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에서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 자동 업데이트는 꺼고 사용 중입니다. 용량은 12GB 정도인데 다운로드하고 설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