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때문에 요즘 공기청정기와 함께 마스크도 우리 생활 필수품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에어리넘은 스웨덴에서 생산하는 마스크로 초미세먼지까지 걸러준다는 기능성 마스크지만 패션과 기능 모두 잡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일반 마스크 대비 꽤 높은편이며 패션위크에 모델들도 착용하고 나올만큼 패션 마스크라고도 합니다. 이번 마스크의 공식 이름은 AIRINUM +NEMEN이며 컬러는 PISTACHIO GREEN 입니다. 어떤 마스크인지 한번 볼까요? 마스크 패키지치고는 정말 이 회사는 제품 패키지 부터가 좀 다른데 마스크 가격도 고가라서 그러지 패키지 포장에 아주 신경을 많이 쓰는 회사라는게 느껴집니다.요즘 그린컬러가 유행인지 모르겠지만 그린 컬러만 보면 아이폰11이 생각나네요. PISTACH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