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cat : Photo and Story
어제 32번국도로 주행하다 하늘에 구름이 너무 멋있게 깔려있어 잠깐 옆길로 빠져 차를 내리고 담았네요. 그냥 눈으로 보기엔 너무 아쉬워서 사진으로 몇컷 담았네요. 이런 구름의 움직임 참 오랜만에 보는듯해서... 좀 더 담아보고 싶었지만... 약속시간에 쫓겨 그냥 이렇게 몇컷... 오늘 비가 오니 어제 본 파란 하늘에 구름이랑 날씨가 너무 비교되네요. 마지막 사진은 저의 셀프카메라...훗..;;;;;;;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