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서 이미 공지가 되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에 2차 도메인을 사용하는 경우 현재 브라우저 정책으로 인해 사파리나 크롬등에서 일부 기능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로그인이 풀려 버려서 2차 도메인 주소로 접속 글을 수정하거나 댓글을 남길때 로그인이 풀리기 때문에 방문자의 블로그 주소가 남지않게 됩니다. 아마 대부분 2차 도메인을 사용하는 티스토리 이용자는 동일한 상태일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네이버의 경우 2차 도메인을 지원 했지만 지금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2차 도메인을 사용하신 분들은 좀 난감한 상황에 빠지기도 했는데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의 경우 2차 도메인을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브라우저 정책 때문에 2차 도메인을 지원하지 않는 네이버는 좀 이상하다 생각하는데 어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