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cat : Photo and Story
istd, 135mm 해가 저쪽으로 넘어가길 기다렸는데...황사덕에 빛이 곱게 뿌려질줄 알았는데 물에 반사되는 빛이랑 너무 차이가 나서...그레이모드로...냠. 요즘 느끼는건데 서해쪽은 황사가 매년 증가하구 너무 심하다...
어제는 피곤한 가운데 재미있는 하루였고... 오늘은 피곤하기만 하루가 될뻔 했는데 전화 꺼버림...... 내일은 투표날... 멀 골라야 하나...음. 우리 야웅군은 어째 세상일엔 관심이 없고 내가 먹는 요플레가 맛이 바꼈다는거에 분노 하는듯 하다... 파인애플 요플레 많이 새콤하네...흠....
어떻게 보면 어지럽게 느껴지던 안양 예술 공원 공연장의 패턴.
꽤 기묘 했던곳.... 안양예술 공원 전망대 흑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