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후아힌 쇼핑테마몰 플러완(PlearWan)
2014.10.25후안힌 중심부에 있는 작은 아울렛으로 후아힌에서 딱히 쇼핑을 한다면 야시장과 그리고 이 플로완 정도가 아닐까 싶다.방콕의 큰 쇼핑타운과 달리 이곳은 아기자기한 규모의 소규모 편집숍이 많이 있는데 쇼핑과 함께 먹을거리도 즐길 수 있는 장소중 하나로 유명브랜드보다 핸드메이드 수공예 제품과 태국 브랜드가 많다. 날씨가 더워 아이스라떼 하나를 사서 들고 올라가는중 TAKE OUT을 하니 커피를 이렇게 끈에 매달아 준다.달달한 연유를 넣어주는 태국 커피도 참 많이 달다. 건축물의 모습이 옜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느낌인데 상점가에 옷부터 악세사리 그리고 후아힌이 바다를 끼고 있어 그런지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물놀이 기구까지 여러가지를 팔고 있다. 구조는 아래위로 나누어져 있는데 파는 물건은 좀 비슷..
방콕 쇼핑부터 마사지,식도락까지 원스톱으로 센트럴 엠바시
2014.08.11여행에서 문화유적, 볼거리, 쇼핑, 식도락 그리고 태국여행에서 마사지를 뺄수가 없는데 동남아에서 방콕은 이 요소들을 모두 가진 도시중 하나다.이번에 첫 방문한 센트럴 엠바시(central embassy)는 2개월전에 오픈한 방콕의 새로운 쇼핑센터로 1,2층은 명품관 기존 방콕에 없던 브랜드로 채워져 있으며 지하에 잇타이 EATHAI, 그리고 쇼핑몰 안에 5층에 디바나 스파까지 있어 쇼핑부터 마사지에 식도락까지 모두 원스톱으로 해결이 가능한 쇼핑센터중 하나다. 명품관이 있는 다른 시암파라곤과 좀 다른 분위기로 아직 오픈한지 오래되지 않아 좀 덜 복잡하고 좀 더 다양한 브랜드를 유치해 차별화를 한걸로 보인다. 위치는 센트럴 칫롬옆으로 지하철 역과 연결이 되어 있다. 통상 쇼핑몰의 건축을 보면 이동 동선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