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차로 1시간 거리 태국의 경주라 불리는 곳이 아유타야다.아유타야의 왕조가 있던 곳이며 태국의 왕조 역사와 관련된 곳이며 작은 도시 전체가 사찰과 불교 유적지로 되어 있어 유네스코 문화유적지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고대 아유타야 왕국의 수도로 1700년경 버마에 의해 왕조가 멸망 당하기 전까지 태국에서 가장 큰 도시였으나 전쟁으로 사라져 버린 고대 도시이기도 하다.지금도 아유타야 왕국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고 방콕에서 근거리 여행을 하기 좋은 곳이라 개별적으로 이곳을 많이 찾는데 아유타야에 간다면 꼭 봐야할 유적지를 골라봤다.4대 유적지라 불리며 아유타야에서 가장 큰 유적지들이기도 하다. 보통 아유타야는 뚝뚝이 투어를 많이 하는데 어떤 코스로 몇 시간을 도느냐에 따라 가격은 다르다. 꼭 흥정을 하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