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호텔
호텔안으로 배가 다니는 라스베가스 베네치안 호텔
2011.02.08라스베가스 스트립거리의 중심부에 있는 베네치안 호텔. 이태리 베네치아를 모티브로 건축되어 호텔의 모든 부분이 이태리 양식에 대성당의 벽화로 장식되어 있으며 물의 도시로 유명한 베니스의 곤돌라와 거리의 모습을 재현해 그랜드 운하샵이라고 해서 쇼핑센터가 만들어져 있다. 호텔 외부의 곤돌라 선착장. 외부 곤돌라는 야간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호텔 안으로 들어와 이층의 그랜드운하숍으로 가다보면 내부는 이태리 대성당의 많이 벽화가 그려져 있다. 쇼핑센터라 그런지 줄줄히 명품숍 그리고 레스토랑이 늘어서 있다. 그랜드운하샵으로 가면 쇼핑센터와 식당들이 줄줄이 늘어서 있다. 천정을 마치 하늘처럼 보이며 조명이 들어와 항상 낮 같은 느낌이 든다. 곤돌라를 타고 싶지는 않았기에 그냥 계속 물길을 따라 걸으면서 구경을 했다...
베네치아 호텔의 중앙 황금분수.
2011.01.20라스베가스 베네치아 호텔의 중앙로비로 가는 곳. 이태리 산마르코 성당의 벽화가 벽면과 천정에 그려져 있고 벽면이 온통 금색으로 번쩍번쩍 화려함의 극치를 더한다. 중앙 분수대는 누구라도 한 번 발걸음을 멈추고 돌아 보게 만든다. 금으로 만들어진 궁전이 있다면 이렇게 만들어지지 않을까...
라스베가스에서 만난 옵티머스 2X, 옵티머스 블랙 런칭쇼.
2011.01.122011 CES 오픈전날 라스베가스 베네치아 호텔에서 LG전자 옵티머스 2X와 옵티머스 블랙(가칭 : 옵티머스 B)의 글로벌 제품 발표회가 있어 참여를 했습니다. 처음 가는 곳이라 좀 헤메다 찾았는데 호텔이 아주 화려더군요. 한국에서도 블로거 간담회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한국보다 하루 일찍 발표 했기에 먼저 일단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라스베가스로 오는 비행기안에서 전시장으로 가는 옵티머스 2X 국내용을 먼저 보긴 했습니다. 온통 황금색으로 된 중앙홀과 벽면이 화려 하더군요.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테마로 한 호텔. 제품 발표회가 있었던 TAO 나이트클럽(?) 어쨌든 이곳에서 이날 엘지의 옵티머스 2X와 블랙 글로벌 제품 발표회가 있었고 2층에서 CISCO의 비지니스 서밋도 있더군요. 다음날은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