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저렴하면서도 먹을게 참 많은 나라다. 그리고 방콕은 저렴하게 먹을것도 많지만 종류도 다양하고 태국 음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방콕에 오면 꼭 한번은 들러서 먹고 오는 음식이 있는데 바로 푸팟퐁커리다. 푸팟퐁커리를 만드는 음식점은 방콕에서 꽤 많은데 그중에서 아주 유명한 집이 하나 있다. 바로 방콕의 중심에 있는 시암역에서 가까운 쏨분시푸드(Somboon Seafood)다. 방콕에 오면 꼭 한번 이 집에 와서 '푸팟퐁커리'를 먹고 온다. 쏨분 시푸드(Somboon Seafood)는 현지에서도 소문난 맛집이기도 하다. 방콕 쏨분 시푸드(Somboon Seafood)는 방콕의 중심 시암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으며 프렌차이즈로 방콕에 몇곳이 운영중이다. 시암센터에 왔다가 마침 '쏨분시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