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
여자의 마음 , 어머니의 마음.
2010.08.03한 외국인 엄마와 아기 이 뙤약볕에 엄마는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보고 있다. 유머차에 강한 햇빛이 아기에게 해가 될거 같으니 외투를 입더니 자락을 펼쳐 유모차를 덮어준다. 그러나 곧 아기가 걱정되는지 들여다 보더니 결국 공연을 포기하고 유모차를 밀고 가버렸다. 예전에 한 현인이 10명의 여자를 모아놓고 물었다. "당신에게 10키로의 짐을 이고 밥을 먹으라면 먹을수 있겠소 ?" 라고 했더니 모두 '아니오' 라고 대답을 했다. "그럼 당신에게 10키로의 아기를 업고 밥을 먹으라고 하면 먹겠소 ???" 라고 물었더니 이번에는 모두 '그건 당연히 먹을수 있다'라는 대답을 했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시간이 정지한듯 옛날 모습 그대로 한지공장.
2010.08.03한지를 만든다는 것은 손이 많이 가고 복잡한 일이다. 예로부터 한지를 백지(百紙)라고도 하였는데 그만큼 손이 많이 가는 것이라서 그렇게 불렀다고 한다. 한지 제조 과정은 크게 여덟 단계로 나누어진다. 주원료 만들기-삶기-씻기 및 햇볕 쐬기-두드리기-종이 뜨기-물 빼기-말리기-다듬기의 과정 한 지는 닥나무, 뽕나무 등 천연 재료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자연이 주는 질감이 살아있고, 전통적인 한지 제작 방법으로 인해 곱고 질긴 느낌을 준다. 한지는 차가운 맑은 물로 만드는데 차가운 물은 섬유질을 탄탄하게 해 종이에 빳빳한 감촉과 힘을 주어 박테리아 등의 미생물이 번식하는 것을 막아주고, 닥풀은 매끄럽고 광택을 더해준다. 한지는 시대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고, 색깔이나 크기, 생산지에 따라 다르게 부르기도 하였다...
고양이와 같이 멍때리며 누워있기.
2010.08.02어제 날씨가 더워 야웅군이 머하나 보니 오전내 저자리에 누워 꿈쩍도 안한다. 움직이기도 귀찮고 그 옆에 가서 같이 누워보기. 같이 아래쪽에 누워보니 생각보다 좀 괜찮구나.... 그냥 시체모드로 같이 누워 책보다 배 만져주기. 바로 아래에 누워서 슬슬 배 문질러주기. 털갈이가 끝나서 그런지 요즘 털이 뽀송뽀송하니 괜찮다. 누워서 배를 슬슬 계속 문질러 줬다. 헌데 내가 꽤 귀찮았나 보다. 슬그머니 일어나더니 자리를 옮기고 먼가 불만에 휩싸여 있다. 8월내내 폭염이 올지도 모른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더위 안먹게 조심들 하세요.
usb메모리와 터치펜이 하나로 티젠(TZEN)
2010.08.01일반적으로 요즘 많이 사용하는 디지털기기가 모두 풀터치인 제품이 많아 나온 아이디어 상품 인듯 하다. 터치펜과 usb메모리가 결합한 형태로 번거롭게 여러가지 주렁주렁 메달고 다니는걸 간편하게 해주기 위한 모델. 이 터치펜은 일단 정전식/감압식 터치로 구분이 되어 2종류가 나온다. 스마트폰에 사용하기 위해 정전식터치펜으로 위드블로그에 리뷰 신청으로 받은 제품이다. 외형은 간단하다 아래부분을 손으로 잡고 회전시키면 usb 메모리가 나오고 위쪽 뚜껑을 살짝 꺽으면 뚜껑이 열리며 터치펜이 된다. 손으로 잡으면 금장의 부분은 단단하고 매끄럽다는 느낌을 준다. 뚜껑을 살짝 꺽으면 쉽게 열리는데 마치 붓같은 느낌이 든다. 붓 끝이 좀 더 뾰족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붓 같은 형태라 반응이 어떨까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