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행 떠나는거 보다 간식이 더 궁금할 야웅군.
할머니 집에 밥주러 왔을때 앞에서 뛰어다니다 뒷통수나 맞지 않았으며.;;;;
지금쯤 저는 아오모리현 핫코다산을 오르고 있을거구 야웅군은 혼자 멍때리고 있을거 같군요.
웅아 조금만 기다려라... 간식들구 달려가마...
웅아 조금만 기다려라... 간식들구 달려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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