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른변(이때 형태가 있나 없느냐가 중요합니다) ,설사 또는 배변횟수가 잦을때 나타납니다.
2.머리를 흔들거나 뒷발로 귀를 긁을 때 한달에 한번 레볼루션을 해주셔야 합니다. 진드기나 몸에 기생충이 있을때 많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3.토사-토사물의 흔적에 점액질이 많을때 좋지 않은 색과 냄새 고양이는 사료를 씹지않구 삼키는 경우가 많아 급체해서 토하는 경우는 괜찮구여.
4.입냄새가 심할때(내장이 이상이 있을수도) 구강상태를 자주 봐주어야 합니다. 지저분하구,심한 상태면 치석제거해주시구 사람이 먹는 양념된 음식을 많이 먹이시면 냄새가 납니다.
5.심하게 흥분하거나 진정하지 못할 때 스트레스가 아닌 다음은 이상 신호.
6.사료를 많이 먹어서가 아닌 단순 복부 팽창은 병원에.
7.눈을 비비거나 가려워 할 때 노란눈꼽은 결막염입니다(대부분 안약으로 치료가능하구여) 어떤 눈병심한 경우 실명까지도 하니 잘 살펴주세여.
8.엉덩이(항문)를 가려워하거나 바닥에 끌 때 미뜨럼을 탄다구 하지여. (기생충이 있을때두 그렇습니다)
9.항문에서 심한 냄새가 날때 화장실 아닌 따른 곳에 용변을 볼때.
10.털갈이 할때가 아닌데, 손에 잡히도록 털이 빠질때 한웅큼씩 빠지는 털에 놀라지 마시구 스킨(피부 )상태를 체크.
11.변비에 걸리는 경우 - 방귀를 자주낄때 응가형태가 긴 맛동산이 아닌 동글동글 떨어질때
12.혈변을 볼때-스트레스로 잠깐 혈변은 괜찮지만 계속된다면 바이러스에 감염증상 변검사 필히 받고, 혈변이 복막염같은 전염병증상으루 많이 나타납니다
13.물을 너무 마니 마실때-신장이 않 좋을때 나타나는 현상 검사를 받아보시구 KD사료 ( 처방된 사료) 먹이셔야 합니다
14.오줌을 자주누고,그 양이 적고, 심한 냄새가 나거나, 오줌에서두 피가 섞여 나올때
12.높은 곳에서 낙상 ,타박(어디에 심하게 부딪힌것 같을때) 고양이는 높은곳에서 잘 뛰어내리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외관상으로는 변화가 없어도 빨리 진찰을 받을 것)
13.원기, 식욕은 특별히 변하지 않았지만 가끔 기침을 할때 고양이 기관지염 일수도
14. 재채기,콧물-고양이 감기는 폐렴으로 발전도가 높으니 재채기랑 콧물이 날땐 병원에 바루 데려가셔야 합니다
15.자묘때는 잘 놀다가 1살 2살 되면서 잘 안놀구 느긋지는 냥이-성묘용 사료로바꿔주시구 운동시켜주셔야 비만 안됩니다
16.자폐-사람을 심하게 피하구 어딘가에 자꾸 숨는 고양이 심한 자폐냥이를 봤는데,특별 치료가 없다구 합니다
17.귓병-귀안에 진드기가 기생 일주일 2번 닦아주시구 직접 약을 넣는거보단 귀안을 습하게 할수있으므로 솜을 면봉에 말아서 적신 솜으로 구석구석 닦아주심이 좋습니다.
18.발톱 - 발톱갈이를 제대로 못하거나 짤라주지 못했을때 빠지거나 기형이된 아가를 보았습니다. 심할경우 발톱수술을 해야한다구하니 잘 관리 해줍시다
19.스킨과 헤어
냥이의 건강상태는 수염과 피부,털에 나타납니다. 영양상태가 안좋은 냥이(같이 장난치다 부러진 거말구) 수염이 뿌러지구,스킨과헤어가 거칠 버석거립니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냥이를 만들어주세여
20. 갑자기 패악 모드 - 아빠나 엄마에게나 같이 사는 냥이를 물거나 패악스럽게 할킬때,아프면 짜증납니다.
노파심에 한번더 어디까지나 참고일뿐이구 이런 증상있다구 다 고양이가 아프거나 그런거 아닙니다.
*** 출처 : 괴수네 고양이
몇년 같이 지내다 보니 느끼는거지만 우리집 웅이는 정말 튼튼한 편이다.
애기때 설사병 한번 치룬후로 아팠던적이 없었으니...
경험상 고양이는 몸이 아프게 되면 그루밍을 안하게 되고 털이 지저분해지면서 냄새가 심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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