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우푸우 코를 골며 구석에 처박혀 잠자고 있는 야웅군.
손을 슬쩍 뻗어 전면 lcd를 보며 대충 구도 잡고 한컷 확인해 보니 흔들려서 다시 한컷.
손을 슬쩍 뻗어 전면 lcd를 보며 대충 구도 잡고 한컷 확인해 보니 흔들려서 다시 한컷.
한번 더 찍을려구 했더니 기척을 느꼈는지 눈을 뜨고 전면 lcd를 응시하고 있다.
전면 lcd를 신기한듯 바라보는 야웅군... 어떠냐 니 모습이 마음에 드나 ????
아래의 사진은 야웅군의 잠자는 모습을 첫번째 사진에서 st550으로 담은 사진....
아래의 사진은 야웅군의 잠자는 모습을 첫번째 사진에서 st550으로 담은 사진....
이 더운 여름에 쿠션위에서 몸을 말아서 다리모아 코까지 골며 자는거 보면 더울거 같은데 참 잘잔다.
삐죽이 나온 발톱을 보니 이제 발톱한번 깍아줄때가 된듯하네요.
반려동물과 일상.
삐죽이 나온 발톱을 보니 이제 발톱한번 깍아줄때가 된듯하네요.
반려동물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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