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그러니까 이제 10일도 지났군요. 책상위에 있는 mp3를 야웅군이 발로 차면서 낙하후 액정이 나가버리는 불쌍사가 발생했습니다. 결국 수리할까 어쩔까 고민하다 하나 질렀네요. 원래 사용하는놈과 비슷한것으로 고른게 바로 옛날 카세트태입시대에 유명했든 소니 워커맨이 생각나 그 시리즈중 하나인 MP3, NWZ-E435F 입니다.
구성품은 간단하더군요. 크래들과 이어폰 그리고 설명서 mp3플레이어 관련 유틸리티. usb 충전겸용 데이터 케이블.
크기는 대충 담배갑과 비교해보면 이정도 크기.
두께는 1/3정도.
크래들에 세우면 요런 모습.
다른 mp3와 크기비교, iaudio는 웅이군이 발로차서 낙하후 액정이 나가버렸고 아이팟셔플은 휴대하긴 간편해 운동할때나 산에 갈때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휴대폰 dmb에 mp3가 되구 전자수첩도 dmb에 mp3가 되는지라 어찌보면 mp3플레이어 기능을 가진 기기가 좀 많은데 제가 사용하는 용도는 조금씩 차이가 휴대폰의 경우는 밧데리가 빨리 소모되어 거의 사용안하구 전자사전은 휴대성에 있어 아무래도 MP3플레이어보다는 불편해 외출시 MP3만 따로 가지고 다니는 편이군요.
뒷면에 보면 reset 홈이 있어 설정을 초기화로 바꿔주더군요. 옆면엔 볼륨버튼과 홀드기능키가 있습니다.
헌데 크래들에 세우고 usb 연결선을 연결하니 넘어지더군요. 케이블 연결하면 자동충전.
메인메뉴와 메뉴 세팅 화면 언어는 한글까지 지원합니다.
음악 플레이 화면과 동영상 재생화면 일반 동영상은 인코딩을 해줘야 재생이 가능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든 iAUDIO mp3가 야웅군의 발차기로 낙하후 운명한탓에 기존에 사용하든것과 비슷한 사양으로 찾아서 구매한건데 몇일 계속사용해보니 소리도 괜찮고 디자인도 심플한고 복잡한 기능도 없고 그냥 딱 저한테는 편하다는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 음악재생,사진보기,동영상재생,FM라디오,그리고 이동식디스크의 역활도..
새로운 메뉴에 적응하는데는 하루정도 큰 장점은 음악만 재생할 경우 spec상 45시간인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밧데리는 상당히 길게가고 충전역시 기존에 사용했든것보다는 빨리 되더군요.
목걸이형 줄이없어 조금 불편함을 느끼긴 하지만 가격대비 실용적이면서 소리도 괜찮네요.
기본제공 이어폰은 평범하다는 느낌이며 소리도 기존에 사용하든것과 비슷해서 일단 제 귀엔 익숙하더군요.
가격은 최저가로 2G가 79000원이던데 쇼핑몰에 쌓인 적립금이 있어 이것보다 조금 더 싸게 줬군요.
기본적으로 음악재생,사진보기,동영상재생,FM라디오,그리고 이동식디스크의 역활도..
새로운 메뉴에 적응하는데는 하루정도 큰 장점은 음악만 재생할 경우 spec상 45시간인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밧데리는 상당히 길게가고 충전역시 기존에 사용했든것보다는 빨리 되더군요.
목걸이형 줄이없어 조금 불편함을 느끼긴 하지만 가격대비 실용적이면서 소리도 괜찮네요.
기본제공 이어폰은 평범하다는 느낌이며 소리도 기존에 사용하든것과 비슷해서 일단 제 귀엔 익숙하더군요.
가격은 최저가로 2G가 79000원이던데 쇼핑몰에 쌓인 적립금이 있어 이것보다 조금 더 싸게 줬군요.
새로운 mp3플레이어를 유심히 보는 야웅군.
이번엔 이어폰을 물어뜯거나 mp3를 발로 차버리면 좀 혼내줘야 할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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