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시작했든 책나누기 이벤트로 신청된 책을 오늘로 모든 책을 발송했습니다. 주중에 모두 다 받아보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미 받으신분들도 있으시더군요. 대부분 신청한 책외에 한권씩 더 넣어서 보내드렸습니다.
추천책 1권은 이미 읽어보셨다면 복불복입니다. 한분께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보내드린 책이 1권있는데 그 책을 제외한 모두 야웅군 책갈피를 넣어서 보냈습니다. 주소를 받고 발송이 조금 늦어진건....
책이 있는 집에 제가 늘 있는게 아니라 역마살이 있어 왔다갔다하며 사는지라...
책갈피용 사진은 무작위로 그냥 넣었기에 어떤사진이 누구에게 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연락처에 성함을 남기지 않은분은 댓글에 사용하시는 필명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무더운 여름 책과 함께 이겨내시고 혹시나 주중에 책이 도착하지 않았다면 여기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택배 송장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우체국 착불이 헌데 좀 비싸네요. 4500원이더군요.
1권씩 더 보내곳이 있다보니 책은 모두 35권을 보냈네요. 그럼 다음에 또 책이 쌓이면 다시 한번 하겠습니다.
[Review/BOOK] - 책 나누기 이벤트 책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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