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탓인지 여름바다치곤 많이 쓸쓸해 보이는 몽산포 해수욕장. 사진으로 말걸기 - 지나가며 찍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aycat : Photo and Story '사진으로 말걸기 > 익숙하지 않은 장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삼저수지 - 낚시터 소경. (32) 2009.08.16 강남 봉은사, 화려한 연등제 준비. (37) 2009.05.02 wb500 - 부산 영도,감천동. (30) 200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