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몇일 비가 계속 온 탓인지 하늘이 참 맑고 깨끗한게 가을하늘 같이도 보인다.
밖에 나가보면 아직 햇살은 따가운 탓인지 공원에 사람들 양산을 쓰고 다니지만....
오늘 꽤 오랜동안 통화가 없었던 사람이랑 통화를 했다...
너무 오랜만이다라는 생각과 나를 아직 기억하는 그 사람이 고맙다 나는 잊고 살았는데...
나는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라 여름을 싫어한다. 전화통화가 끝나니 지긋지긋한 여름이 끝나간다는 생각이든다...
이미 입추도 지났고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2008년은 빨리 지나가고 있다.
그와 나는 가을쯤 만나기로 했기에... 지금에서 그가 돌아온들 내 생활이 변할까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그와 나는 가을쯤 만날거 같다.... 전화통화내내 느낀거지만 이제 서로 가는 길이 너무다르다....
밖에 나가보면 아직 햇살은 따가운 탓인지 공원에 사람들 양산을 쓰고 다니지만....
오늘 꽤 오랜동안 통화가 없었던 사람이랑 통화를 했다...
너무 오랜만이다라는 생각과 나를 아직 기억하는 그 사람이 고맙다 나는 잊고 살았는데...
나는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라 여름을 싫어한다. 전화통화가 끝나니 지긋지긋한 여름이 끝나간다는 생각이든다...
이미 입추도 지났고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2008년은 빨리 지나가고 있다.
그와 나는 가을쯤 만나기로 했기에... 지금에서 그가 돌아온들 내 생활이 변할까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그와 나는 가을쯤 만날거 같다.... 전화통화내내 느낀거지만 이제 서로 가는 길이 너무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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