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트 여행의 마지막 왕국이 될까요? 원신 7.0 버전 특별방송에서 드디어 티바트 7 대륙의 마지막 여행지 스네즈나야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천리와 대결하는 마지막 집정관 얼음여왕도 등장했습니다.
원신 1.0 버전에서 그래픽과 오픈월드의 매력에 빠져 몬드부터 시작해 수년째 티바트 대륙을 여행 중인데 여행자의 마지막 목적지 스네즈나야에 도착하게 됩니다. 동생을 찾아야 만나야 한다는 목적도 이제 잊어버리고 마지막 목적지에 도착하네요.


신규 지역이 공개되며 이번에 스네스나야 캐릭터가 7.0 버전부터 많이 등장하는데 먼저 픽업 캐릭터부터 살펴보죠.
7.0 버전에서 신규 캐릭터가 두 명으로 5 성과 4성이 전반부 기원에 등장합니다.

이벤트 기원 전반부에 얼음원소 오데트와 아를레키노가 등장합니다.

4성 캐릭터 알료샤는 번개원소로 스네즈나야 캐릭터의 별초전도 반응을 도우기 위한 캐릭터로 전반부 기원에 함께 등장합니다.

발레리나 오데트의 한손검 이름은 '백조의 호수'로 캐릭터의 설정에 맞춘 이름인 것 같습니다.

후반부 캐릭터 기원에는 플린스와 이네파가 등장하며 둘 다 번개원소라 스네즈나야의 별초전도 반응에 맞춘 번개 원소 캐릭터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7.0 버전 스네즈나야에서 신규 단조 무기와 기행에서 신규 무기가 각각 5종 추가됩니다.
새로운 대륙에 도착하면 나오던 신규 무기들이 이번에 다시 나오는데 디자인이 이전과 비교해 꽤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무기 외형 역시 새로운 디자인이 출시됩니다.

7.0 버전에서 스네즈나야의 신규 성유물 2종이 등장하며 이 중 하나는 오데트를 위한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스네즈나야 버전에서 수행의 길도 업데이트되며 기존 캐릭터 외 신규 캐릭터 추가가 있습니다.

7.0 버전에서 메인이벤트는 새로운 대륙의 탐험과 함께 메인 스토리인 마신 임무가 이어지는데 7장 1막과 7장 2막 2개의 스토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원신도 스네즈나야까지 오기까지 스토리 이벤트가 많아서 모험노트가 만들어졌는데 7.0 버전에서 기능이 더 업데이트되며 거점 이벤트 역시 추가됩니다.

신규지역 업데이트와 함께 맵핀 최대 개수가 증가해 모험에 도움을 줍니다.



메인 스토리인 마신 임무를 제외하면 나머지 미니 게임류의 이벤트이긴 하지만 이번에 처음 스네즈나양에서 슈팅게임 형태의 이벤트도 꽤 기대가 됩니다.


별바다 세계는 신규 에셋과 함께 새로운 코스튬 출시와 함께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별바다 세계도 그렇지만 카드게임을 좋아하지 않아서 제 경우 플레이 타임이 짧은 일곱 성인의 소환도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원신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가 음악이죠.
개인적으로 원신 지역마다 발매되는 OST 앨범들이 게임만큼 매력적이라 생각하는데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스네즈나야의 풍경에 어울리는 새로운 음악들이 기대감을 더 키워주고 있습니다.
티바트 대륙의 마지막 지역이 될 수 있는 스네즈나야의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 버전이라 그런지 업데이트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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