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원신 여덟 번째 달 특별방송이 있었습니다.
보통 여름쯤에 시작하는 버전은 축제나 휴가로 쉬어가는 버전이라 부르는데 이번 버전도 폰티날리아 축제 이야기지만 티바트 마지막 왕국 스네즈야로 가기 위한 빌드업 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폰티날리아 축제는 4.X 버전때 했던 축제라 기억하시는 분도 있을 것 같은데 축제와 함께 노드크라이에서 희생됐던 산드로네가 다시 등장하며 새로운 원소 반응 그리고 방송을 보셨던 분이라면 스네즈야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먼저 가장 궁금할 다음 버전 픽업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 번째 기원은 둘 다 얼음원소죠. 산드로네와 함께 시틀라리가 등장합니다.
먼저 산드로네는 이네파처럼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 부활이 가능한 것 같은데 도트레에게 파괴되었던 산드로네가 업그레이드가 되어 돌아오며 새로운 별 반응을 처음 사용하는 캐릭터가 됩니다.
여덟 번째 달 이야기에서 산드로네와 관련된 수선화 에피소드에 대한 이야기도 볼 수 있습니다.
산드로네는 신의 눈이 아닌 강림자와 연관된 별의 쐐기를 가지고 있으며 노드크라이의 달 원소 반응과 비슷한 느낌인데 별 초전도 반응과 물리 내성을 낮추고 버프를 줍니다. 스네즈야에서 별 초전도는 전투에서 다양한 상호작용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기원은 콜롬비나와 함께 라이덴이 등장합니다.
이번 버전의 기원에서 모든 캐릭터가 이미 성능은 입증된 캐릭터들이라 모두 있으면 좋은 캐릭터입니다.

무기 기원의 경우 산드로네의 전용무기 '초월의 열쇠'가 신규로 기원에 등장합니다.
축제 기간 중 임무를 통해 산드로네의 육성 소재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버전에서 기존 캐릭터의 업그레이드도 있습니다.
마녀의 계시를 통해 기존 캐릭터들의 능력이 강화됩니다.
신규 캐릭터들이 계속 나오면서 사실 그동안 기존 캐릭터들은 이벤트에 등장하지 않으면 거의 잊혀진 캐릭터가 되어가고 있었는데 이번 '마녀의 계시'를 통해 1.0 버전의 캐릭터까지 활용도가 올라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귀환 기원에는 야에 미코, 사이노등이 등장합니다.


여덟 번째 달 버전에서 시틀라리와 샤를로트의 코스튬이 나오며 샤를로트 코스튬은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토리를 계속 따라온 유저들은 알겠지만 여행자는 티바트 사람이 아닌 외계에서 온 우주인이란 걸 알고 계시겠지만 이번에 상시개방으로 신규지역의 배경이 '달' 즉 우주가 됩니다.
티바트 대륙 밖으로 나가게 되면서 점점 스토리도 확장되고 티바트 여행이 끝나도 새로운 지도의 확장으로 원신 스케일이 굉장히 커지게 될 거라는 추측이 됩니다.



다음 버전의 메인 스토리가 폰티날리아 축제와 산드로네의 부활 이야기 그리고 달 여행이 메인이라면 다른 이벤트는 축제와 관련된 미니게임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버전 마지막에 매번 등장했던 지맥의 격류 이벤트가 있습니다.
이외에 일곱 성인의 소환에 새로운 카드 업데이트가 있으며 노드크라이 악보가 선율이 흐르는 악보에 추가됩니다.



메인 축제와 신규지역인 달나라 여행 외에 별바다 세계도 신규 코스튬이 나오며 캐릭터 에디터도 업그레이드됩니다.
별바다 세계는 전 거의 플레이하지 않아서 따로 설명할 이야기가 없네요.
다음 버전을 위해 폰타인 월드 임무인 수선화 원정대 이야기를 꼭 플레이 해두시길 권합니다. 산드로네와 관련이 있는 수선화 원정대 스토리는 이번 원신 단편 애니메이션에도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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