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아이폰 17 에어보다 만족스러웠던 아이폰 17 일반 모델은 모두 5가지 컬러로 출시 되었습니다.
아이폰 17 일반 모델은 디자인에 큰 변화 보다 카메라와 AP의 업그레이드가 되어 이전 모델과 비교해 확실히 성능 향상에 체감을 느낄 수 있어 좋았는데 가격을 생각하면 아이폰 에어보다 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AP는 A19 후면 듀얼 카메라와 전면 세라믹 실드2가 적용되었으며 배터리 타임도 아이폰 에어보다 더 길어 좀 더 만족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컬러는 미스트 블루, 그린, 화이트, 라벤더, 블랙 5가지의 무광의 파스텔톤 컬러로 화이트와 블랙 기본 컬러를 제외하고 미스트 블루, 그린, 라벤더 컬러가 더 느낌이 좋았습니다.
컬러는 개인의 취향이라고 하지만 블랙을 제외한 나머지 컬러는 모두 괜찮은 느낌을 줍니다.

아이폰 17 컬러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컬러는 그린입니다.
무광이라 과하지도 튀지도 않는 무난한 느낌으로 파스텔톤의 은은한 느낌의 그린 컬러라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다르겠지만 미스트 블루와 함께 가장 마음에 들었던 컬러이기도 합니다.
여성분들 취향은 라벤더 컬러가 원픽일 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폰 에어와 다르게 아이폰 17은 측면도 모두 같은 컬러로 마감되어 좀 더 일체감을 주기 때문에 보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버튼의 배열은 기존 아이폰 프로 시리즈와 같아 이제 프로 시리즈와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듭니다.

화이트 컬러는 가장 무난한 느낌이며 무광의 블랙은 좀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라벤더 컬러는 여성분들 취향이 아닐까 싶은데 파스텔톤의 보랏빛 느낌이 좋은 편입니다.


아이폰 17 그린 컬러 다음으로 가장 마음에 든 컬러는 아이폰 17 미스트 블루로 측면도 은은하게 반짝이는 블루 컬러로 마감되어 그린 다음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컬러였던 것 같습니다.
가장 얇고 가벼운 아이폰 에어는 이런느낌
이번 아이폰 17 시리즈와 함께 플러스 모델을 대체하고 있는 아이폰 에어를 잠깐 사용해 보고 왔습니다.아이폰 시리즈중 가장 얇은 모델이기도 하며 현재 가장 가벼운 아이폰으로 일반 아이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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