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베타테스트 , 첫느낌은 ?

 

어제부터 티스토리 베타테스트가 실시 되었고 현재 거기에 참가해 새로 추가된 기능으로 어제부터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우선 관리자 센터의 모습인데 얼핏보긴 텍스트큐브랑도 조금 비슷해 보입니다. 본인이 외부서부엔 텍스트 큐브를 사용하는곳이 한곳있어 눈에 보이는 화면은 좀 익숙하더군요.

이번에 베타테스트로 우선 업데이트 된 기능이 에디터 기능인데 우선 그 첫 느낌은 아래 화면에서처럼 지금 사용하는 구버전 에디터 창보다 에디터 창이 넓어져 화면자체가 좀 시원해 보인다는것과 , 잘정리된 ui라고 할수있겠네요.

기존의 에디터화면

변경된 베타버전 에디터

화면상 레이아웃은 구버전보다 넓어 일단 글 작성시 상당히 편한편이었고 , 기타 다른 기능은 현재 베타버전에 업그레이드 되지 않은게 많아 좀 더 사용을 해봐야 알수 있겠지만 일단 에디터 기능은 생각보다 편했습니다.

글쓰기 창은 늘였다 줄였다 할수 있으며 옆에 새로운 정보창도 본인 마음에 드는군여.

기존에 책정보외 다음에서 제공하는 영화 , 쇼핑 , 장소 , tv , 인물등을 추가해 넣을수 있으며 몇가지 서식이 추가되어있더군요.

다음의 파워에디터의 기능을 티스토리에 삽입함으로써 일단 현재로선 베타로 에디터 글쓰기 기능이 강화되었다는 거외엔 아직까지 큰 변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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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작은 버그가 있더군요. 일단 글쓰기에서도 버그가 있고 피드백을 했는데  수정은 일단 빨리 되는듯 합니다.

어제 피드백 보내고 거의 1시간정도후 글쓰기를 해보니 수정이 되어있더군요.아직은 딱히 좋거나 나쁘거나 평가하기는 힘들고 다른 기능들이 모두 업데이트되서 사용을 해바야 알수 있을듯 합니다. 현재도 글쓰기를 하는 동안 조그만 버그 하나를 발견했네요.

현재로서는 글쓰기 에디터는 이전 보다는 잘 정리되고 넓어져 보기에도 좋고 버그만 없으면 편할거 같네요.

이번 베타테스트를 진행하는 동안의 각오는  단점은 단점대로 분명히 이야기하고 , 장점은 장점대로 분명히 평가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