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냥 사진 카테고리를 좀 분류를 해서 정리했네요.너무 정리가 안된거 같아서...
사진을 종류별로 해서 카테고리를 만들었네요...사실 사진을 어떤걸 업로드한지 헷갈려서리 ㅡㅡ;;;
그리고 야웅군 한테 간식이 드디어......
야웅군은 간식을 기다리고 사실 내가 기다린건.... 아래의 저놈입니다...
죽은 털이나 털갈이 시기에 고양이털을 골라서 준다는 퍼마스트인지
어쨌든 고양이 키우면서 항상 털과의 전쟁을 했던지라.... 주말에 목욕시키고 한번 사용해봐야 겠네요...
얼마나 털을 골라낼지는... 지금 야웅군이 털갈이중이라 베란다에 유배생활중이라...
설명서에는 95%까지 골라내서 털 빠지는게 확 줄어든다는데...음... 어떨지는 아직...
사용해보고 사용기를 한번 올려보죠.... 어쨋든 빗날은 상당히 촘촘하고 날카로워 보이더군요.
사진을 종류별로 해서 카테고리를 만들었네요...사실 사진을 어떤걸 업로드한지 헷갈려서리 ㅡㅡ;;;
그리고 야웅군 한테 간식이 드디어......
야웅군은 간식을 기다리고 사실 내가 기다린건.... 아래의 저놈입니다...
죽은 털이나 털갈이 시기에 고양이털을 골라서 준다는 퍼마스트인지
어쨌든 고양이 키우면서 항상 털과의 전쟁을 했던지라.... 주말에 목욕시키고 한번 사용해봐야 겠네요...
얼마나 털을 골라낼지는... 지금 야웅군이 털갈이중이라 베란다에 유배생활중이라...
설명서에는 95%까지 골라내서 털 빠지는게 확 줄어든다는데...음... 어떨지는 아직...
사용해보고 사용기를 한번 올려보죠.... 어쨋든 빗날은 상당히 촘촘하고 날카로워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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