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다 보니 간식을 지난주부터 못 줬다...
일주일에 딱 하루나 이틀정도는 사료가 아닌 간식과 저염치즈 같은 다른걸 좀 먹이는데....
거의 습관이 들어서인지... 빈간식 캔디캔을 계속 핥더니 밥을 먹구 나서 사람을 뚱하니 본다...
오늘 사실 택배가 왔는데..
이번에 다 먹은걸 깜밖하구 이번에 간식이랑 캔을 하나도 주문하지 않았더니 모래랑 사료만....
요플레도 요즘 입맛에 안맞는 파인애플 요플레를 계속 먹었더니...
요플레도 못 먹구 어쨌든 이래저래 불만인듯....
낼 그냥 고구마맛 요플레라도 사와서 좀 줘야겠다...
눈빛이 꼭 간식은 언제줄꺼냐고 시위하는듯 하다...
야웅군은 배가 고프면 사람을 상당히 귀찮게 한다는....
일주일에 딱 하루나 이틀정도는 사료가 아닌 간식과 저염치즈 같은 다른걸 좀 먹이는데....
거의 습관이 들어서인지... 빈간식 캔디캔을 계속 핥더니 밥을 먹구 나서 사람을 뚱하니 본다...
오늘 사실 택배가 왔는데..
이번에 다 먹은걸 깜밖하구 이번에 간식이랑 캔을 하나도 주문하지 않았더니 모래랑 사료만....
요플레도 요즘 입맛에 안맞는 파인애플 요플레를 계속 먹었더니...
요플레도 못 먹구 어쨌든 이래저래 불만인듯....
낼 그냥 고구마맛 요플레라도 사와서 좀 줘야겠다...
눈빛이 꼭 간식은 언제줄꺼냐고 시위하는듯 하다...
야웅군은 배가 고프면 사람을 상당히 귀찮게 한다는....
반응형
'고양이를 부탁해 > 야웅군'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day (64) | 2008.04.25 |
---|---|
의자를 차지한 야웅군... (83) | 2008.04.06 |
졸고있는 고양이... (76) | 2008.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