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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10 주목해봐야 할 3가지 기능



10월 1일  LG의 프리미엄폰 LG V10이 발표 되었습니다. 제품 발표시 G시리즈와 다른 성격을 가진 대화면의 스마트폰이라 설명을 들었는데 G시리즈가 세단이라면 V시리즈는 SUV의 성격이라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그럼 LG V10에 들어가 새로운 기능중 좀 눈여겨 볼만한 기능을 한번 자세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1. 동영상 레코팅 편집 기능 강화.



동영상 촬영에 전문가 모드를 탑재해 동영상을 좀 더 사용자가 디테일하고 세밀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동영상 촬영시 설정하는 부분이 없이 자동모드로 아주 단조로운 촬영이 가능한 점과 비교해 LG V10의 경우 동영상 촬영 시 초점, 셔터스피드, 감도(ISO), 색온도(화이트 밸런스) 등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가 의도하는 대로 영상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셔터스피드는 1/6000초에서 1/30초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감도(ISO)는 50에서 2700까지 17단계로 조절 가능하며 색온도(화이트 밸런스)는 2300K에서 7500K까지 53단계로 나뉘어 있습니다.

LG V10은 EIS(Electro Image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림 방지)칩을 별도로 탑재해 전문 캠코더급의 손떨림 보정이 가능하다. 또, 기존 16:9 비율뿐 아니라 극장처럼 21:9 비율로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촬영뿐 아니라 쉽게 편집하고 공유한다.

‘퀵 비디오 에디터(Quick Video Editor)’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썸네일로 영상이 촬영된 순서를 확인해 불필요한 부분을 손쉽게 삭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재생 속도를 조절해 슬로우 모션, 패스트 모션 등과 같은 특수효과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15초 자동 편집’인스타그램이생각나게 하는데 영상의 흔들린 부분이나 같은 장면이 오래 지속된 경우 삭제해 자동으로 15초로 만듭니다.

‘스냅 비디오(Snap Video)’는 순간순간 촬영한 짧은 영상들을 모아 하나로 묶어 영화처럼 만들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동영상 기능의 전문가 모드는 요즘 1인 인터넷 방송을 하는 사람이나 유투브로 영상을 즐기는 사람에게 어쩌면 꽤 유용한 기능일 수 있습니다.


2. 물음표가 그려지는 '세컨드 스크린'


LG V10에 디스플레이 상단 오른쪽에 작은 직사각형 디스플레이가 하나 더 올려져 있는 듯한 이형(異形)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봤을때 이 기능은 아직까지 사용성에 물음표가 그려집니다.

잠금화면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앱을 빼내 사용하는 경우도 많고 상단의 디스플레이에 알림을 보는 정도인데 메신저 앱의 경우 사용자 설정에서 메세지가 팝업 되도록 해놓은 경우도 많아 실제 상단의 세컨드 스크린의 경우 사용성이 유용하다 떨어진다라고 이야기 하기 어렵습니다.

전화나 문자가 오면 세컨드 스크린에 정보를 표시해줘 사용중인 화면을 가리지 않고 그대로 볼 수 있는 부분은 장점이 아닐까 싶은데 예를 들어, 동영상을 시청하다 전화가 올 경우 일반 스마트폰은 전화 수신화면으로 변경 되지만, LG V10은 전화 수신정보를 세컨드 스크린에 표시해 줘, 보고있던 동영상을 화면 가림 없이 계속 볼 수 있으며 사용자가 전화를 받고 싶으면 세컨드 스크린에서 통화버튼을 눌러 받을 수 있습니다.


▲ 세컨드 스크린의 서명기능.


좀 생뚱맞다라는 생각도 드는데 세컨드 스크린은 서명 기능을 활용해 자신을 표현하는 문구를 넣어둘 수 있습니다.


3. 전면 듀얼 카메라.


이 기능은 셀피 카메라에 한정된 기술이라 좀 더 응용할 곳이 있다면 더 재미있게 활용 가치가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영상통화에도 적용이 되는지 확인을 못했는데 LG V10의 전면 듀얼카메라는 각각 다른 화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120도, 하나는 80도의 화각으로 셀피를 촬영할때 좀 더 넓게 배경과 함께 담을 수 있고 혹은 망원처럼 본인 얼굴만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셀카봉 없이도 넓게 배경과 함께 본인 모습을 담을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아무래도 여행중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 생각합니다. 아쉽다면 셀피를 즐기는 분들을 위한 기능이란 점이죠.

화각이 다르게 보여 재미는 있으나 전면카메라의 사용 빈도가 셀프카메라가 아니면 낮다는 점이 아쉬워 전면 카메라의 활용이 다르게 쓰일 방법이 있을지 한번 고민해 보게 만드네요.


LG V10에 새롭게 적용된 기술들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봤는데 잠깐 만져보니 새로운 기술들이 아직 좀 세련미가 떨어지고 어색해 보이는 부분도 있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부분도 있는데 잘 활용되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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