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야웅군.
우유를 훔쳐먹던 야웅군 ~
바람불던 보리밭 ~
완전한 대칭
바다로 돌아가고 싶은 돌고래 ~
이름이 특이했던 태안의 대하랑 꽃게의 인도교 야경 ~
해질녁의 서울 ~
카메라를 늘 휴대하고 다니지만 늘 손에 쥐어있는 카메라는 스마트폰 사진은 모두 LG G4로 촬영 했습니다.
보통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사진은 대부분 일상을 기록하는 스냅용도 그리고 음식사진 기억하고 있어야 할 어떤 물건등을 주로 촬영하는 편인데 대부분 일상사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보관해 두는데 스마트폰이 이젠 컴팩트 카메라를 대체할만한 수준까지 올라와 있는 느낌입니다.
늘 손에 쥐고 있어서 그런지 가장 편하게 빠르게 촬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기록용으로 찍어둔 사진을 모아서 한번에 보니 참 많이 돌아다녔구나 하는 생각도...
G4에서 JPG로 촬영 이미지 사이즈만 줄이고 워터마크만 넣었는데 흔히들 똑딱이라 부르는 컴팩트 카메라만큼 잘 나오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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