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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만난 LG G4 가죽 그리고 카메라의 차별화



LG G4 미디어데이


LG G4 서울 미디어데이 가죽 그리고 카메라의 차별화


29일 저녁 코엑스에서 블로거데이를 진행해 그동안 티져영상으로 보던 G4를 실물로 만날수 있었습니다.

이미 사전에 많은 정보가 노출되어 기대반 우려반으로 참여를 했는데 그동안 유출된 정보로 G4에 대한 기대감이 좀 반감 되었다가 실물로 보고 직접 현장에서 사용해보니 그 느낌이 또 다르군요.


소재의 변화 아날로그 감성을 입힌 가죽.


G4의 경우 전면에서 보면 G3를 확실히 많이 닮았습니다. 그만큼 G3의 디자인이 좋았기 때문에 LG도 그 디자인에서 큰 변화를 주기보다 소재를 바꿔 백커버를 진짜가죽으로 바꾼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LG G4 브라운 가죽 후면


LG G4


전면에서 큰 차별화를 못 느끼지만 후면은 아주 다른 느낌을 줍니다. 역시 가죽은 플라스틱으로 흉내낸것과 진짜 가죽은 손으로 잡았을때 그 느낌이 다릅니다. 내구성이 좀 걱정이 되긴 하지만 후면 커버를 따로 구매할 수 있다면 그 부분은 어느정도 감내할만큼 손에 잡았을때 부드러운 가죽 감촉과 스티치로 마감을 아주 깔끔하게 했습니다.

아마 G4 사용자는 보호용 케이스를 씌워서 후면이 보이지 않게 하지는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성들의 가죽 클러치와도 잘 어울릴 아이템 입니다. 사진보다는 실물이 이쁜 그리고 다양한 색상의 가죽커버는 꽤 매력적 입니다. 

디자인은 호불호가 나눠지겠지만 개인적으로 브라운 컬러 그리고 아래의 스카이블루 가죽커버가 제일 이쁘게 느껴지더군요.


LG G4 블루스카이

스카이블루 컬러의 후면.


LG G4 와인컬러

SKT전용 와인컬러.


통신사별로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컬러가 있고 조금 다른 컬러의 후면커버도 제공되는듯 합니다.

후면 가죽의 느낌이 좋아서인지 전면이 모두 블랙인점은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전면과 후면 컬러의 통일감이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LG G4 착탈식 후면커버


착탈식의 후면 커버를 열어보면 3000mAh,  sd 슬롯이 보입니다. 

가죽의 차별화는 의외로 뒷태가 이쁘다는 느낌을 줘서 세라믹 커버를 선택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될 정도로 실제 G4의 가죽 커버는 꼼꼼하게 마감을 잘해서 입혀 놨다는 생각이 듭니다.


LG G4 세락믹 화이트

화이트 세라믹 커버.


가죽을 보고나니 세라믹 커버는 아쉽게도 오징어 같다라고 표현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아마 후면커버의 컬러 선택과 소재의 선택은 개인의 호불호가 많이 나뉠거 같지만 제 개인적 취향은 브라운이나 블랙 컬러의 무난한 가죽 조금 튀는 컬러를 좋아한다면 와인이나 옐로우 컬러의 가죽커버를 선택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더 밝아지고 이미지 센서도 크진 G4



F1.8의 조리개 그리고 현장에서 관계자에게 확인해 보니 이미지센서의 크기 역시 G3와 비교해 40% 정도 크졌다고 합니다.

렌즈만 밝아진게 아니라 센서의 크기도 크졌다는 점은 그만큼 더 좋은 이미지를 만들수 있는 하드웨어가 갖춰진셈 입니다. 화소수 경쟁은 이제 무의미하니 스마트폰도 앞으로 이미지 센서의 크기를 키우는 졍쟁에 돌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카메라 회사들이 화소수 경쟁을 끝내고 판형으로 서로 경쟁하고 있듯이 말이죠. 그만큼 스마트폰 카메라가 이제 똑딱이라 불리는 저가형의 컴팩트 카메라를 잡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레이져 오토포커스는 그대로 적용 되었으며, OIS(손떨림 방지기능)은 더 업그레이드 되어 2.0 버전으로 또하나 재미있는건 후면에 플래시 부분에 컬러 스펙트럼 센서가 추가되어 좀 더 정확한 색 구현이 가능해 졌습니다.

OIS 2.0은 저조도나 저속에서 오는 손떨림을 방지해주고 레이져 오토포커스는 더 빨라진 느낌을 줍니다.


달라진 카메라 UX MF모드 탑재 RAW파일 지원.



MF모드 전문가 모드라 불리는 카메라 UX와 UI는 복잡하지 않게 의외로 간결하게 잘 정리한 느낌을 줍니다.

MF모드에서 조정이 가능한 부분은 셔터스피드, WB, 노출등을 사용자가 바꿀수 있습니다. 카메라는 현장에서 몇컷 담아보니 AF도 빠르고 느낌이 좋았습니다. 전시된 환경의 조명이 좋지않아 꽤 어두운편이지만 근접한 피사체는 꽤 빠르게 담아주고 이번에 적용된 OIS도 잘 동작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단 RAW모드의 지원은 과연 스마트폰에서 많이 사용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RAW모드 스펙은 스마트폰에서 아직 OVER 스펙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통상 RAW파일을 다루는 분들이 스마트폰으로 과연 RAW 촬영을 할까라는 의구심은 듭니다. MF모드의 지원으로 아마 좀 더 재미있고 다양한 촬영이 G4를 통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LG전자도 이번 미디어데이전 이미 티져 영상에서 여러번 카메라를 강조 했는데 실제 사진을 담아보면 느끼게 되겠지만 현장에서 만져본 카메라의 느낌은 재미있고 잠깐이지만 좋은 느낌을 줍니다.

G4의 카메라는 나중에 직접 다양한 촬영을 해보고 그 결과물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G4의 악세사리.

현장에서 보니 가죽소재의 악세사리가 몇가지 눈에 띄긴 했는데 예전 G3때 부터 사용한 쿽써클 케이스를 보니 UX가 좀 바꼈더군요.



쿽서클 케이스는 가죽이 아니라 아쉽게 느껴진 아무래도 G4는 후면에 다른 커버를 입히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면 가죽이 마무리나 부드러운 느낌이 좋아 다른 커버는 좀 피하게 될거 같습니다.

랜더링으로 나온 이미지보다 확실히 후면의 가죽커버는 실물이 훨씬 괜찮더군요. (후면은 확실히 공을 많이 들였다고 생각함.)



기본 악세사리로 들어가는 쿼드비트3 LG의 쿼드비트 이어폰은 가성비가 워낙 좋았던 이어폰이라 이번에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디자인도 바꼈고 소재도 패브릭으로 가죽과 잘 어울리는 느낌을 주며 같은 아날로그의 감성을 입은 느낌을 줍니다.


LG G4 간략한 스펙.


크기, 무게 : 148.9mm × 76.1mm × 6.3 ~ 9.8mm, 155g
색상 가죽 : 블랙, 브라운, 스카이블루 , 3D 패턴: 메탈릭 그레이, 세라믹 화이트
네트워크 : 3Band LTE-A
AP : Qualcomm Snapdragon 808 Processor with X10 LTE
디스플레이 : 5.5” QHD IPS 퀀텀 디스플레이(2560×1440, 538ppi)
카메라 : 후면 - 1600만 화소, 조리개 값 F1.8, OIS 2.0 전면 - 800만 화소
배터리 : 착탈형 3000mAh
메모리 : 3GB LPDDR3 RAM, 32GB eMMC ROM, micro SD카드 슬롯 지원(최대 2TB 용량)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연결성 : Wi-Fi (802.11 a, b, g, n, ac), Bluetooth 4.1LE, NFC, USB 2.0
출하가 : 82만 5천원


기대반 우려반으로 공개 행사에 참석 했는데 후면의 가죽은 의외로 깔끔하게 공을 들여 잘 마감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만큼 느낌이 좋았지만 전면에서 보면 큰 감흥이 없다라는 부분은 앞으로 다음 숙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카메라의 MF모드는 사용자가 결정해 확실히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카메라 결과물은 나중에 직접 촬영해보며 보여 드리겠습니다.

잠깐 만져보는 시간이라 다른 기기들과 차별화된 가죽과 카메라 부분들만 좀 세밀하게 보고 왔는데 현재 코엑스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실물을 직접 만져보면 기존에 유출된 랜더링 이미지와 손에 잡은 느낌은 또 다르니 실물을 직접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지금부터는 실제 우리가 사용하는 앱들과 실생활에서 사용해보며 최적화가 얼마나 잘됐을지 이제부터 지켜봐야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UX나 다른 부분들은 실제 생활에서 사용해 보며 그 정보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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