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으로 돌아오던길 ~ 혼자 걸어서 그런거 같지는 않은데모든 사물의 생명력이 떨어지고 잠들어 버리는 계절이라 그런지 다른 계절보다 겨울에 찍는 사진은 쓸쓸함이 묻어난다.후지 X-T1 GS + 18-135mm 반응형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Raycat : Photo and Story
겨울 .. 이 쓸쓸함이 지나면 활기찬 봄이 오겠지요 ..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