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TNDL 미래형 타이어를 보여주다.

요즘 자동차는 현대인의 생활 필수품 중에 하나라고 볼만큼 필수도구가 되었고 거듭 발전을 하며 가까운 미래에는 전기자동차의 시대가 올 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래의 드라이빙은 어떻게 변할까요? 얼마 전 유튜브를 통해 상상 속 또는 공상과학영화에서 볼 법한 영상이 공개 되었습니다.

단순히 둥글고 굴러가기만 하면 된다 라고 생각했던 타이어의 관념을 깨고 타이어가 사람의 생각을 읽고 감지하며 스스로 움직인다면 ?
우선 아래의 동영상을 한번 보실까요 ???

한국타이어에서 진행중인 TNDL(THE NEXT DRIVING LAB) 캠페인으로 ‘엑셀과 핸들이 필요 없다면’ 슬로건으로 시작합니다.
영상을 보면 사람의 뇌파를 측정해 타이어가 가속력을 높이기도 하고 줄이기도 하며 핸들없이 원하는 방향으로 꺽이기도 합니다.
사람의 뇌파를 측정해 타이어가 스스로 동작하며 움직이며 지금까지 우리가 접근하는 자동차의 구동방식과 좀 많이 다른 기존의 개념을 깨버린 드라이빙 방식입니다.

사람의 생각을 읽고 그것을 측정해 움직인다니... 지금까지 타이어를 단순히 소모품으로만 생각했던 기존의 관념을 완전히 깨버리는 동영상 이기도 합니다.

’운전자의 뇌파만으로 타이어를 움직인다' ??? 그렇다면 엔진은? 어떻게 타이어만 움직이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뇌파감지기를 통해 운전자의 사고나 감정, 표정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뇌로부터 발신되는 전기신호를 포착하여 두뇌에서 반응하는 부분을 캐치하여 타이어를 운전하게 됩니다.

엔진없이 타이어안에 장착된 인휠모터가 구동하며 자동차를 움직이게 됩니다. 즉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본닛안에 엔진이 따로 없습니다. 엔진 없이 타이어로 움직인다는 발상은 타이어 회사만이 할 수 있는 생각의 전환이 아닐까 싶습니다.

▲ 엔진도 핸들도 없이 사람의 뇌파로 조정하는 MRT(Mind Reading Tire)

동영상의 마지막에 이 놀라운 경험을 직접 체험해 보라는 메세지가 나오는데요..단순 홍보용이 아니라 실제로 이 놀라운 미래 드라이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됩니다.

장소 : 여의도 IFC몰 (L3 사우스 아트리움 & 노스 아트리움)

시간 : 2014년 11월 1일 ( 11 : 00 ~ 20 : 00)

11월 1일 여의도 IFC몰에 가면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으니 근처에 가신다면 한번 참여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한국타이어에서는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 이 놀라운 미래 드라이빙을 체험할 수 있는 가상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가상 체험은 아래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후 모바일앱을 설치후 한 뒤  체험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로 눈동자를 인식해 차를 이동하고 서킷을 주행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도 주고 있으니 놀라운 드라이빙 경험을 간접적으로 한번 체험해보고 도전해 보는건 어떨까요 ???

온라인 홈페이지 : http://tndl.hankooktire.com

지금까지 놀라운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는 한국타이어 TNDL(THE NEXT DRIVING LAB) 캠페인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 이 포스트는 한국타이어 TNDL 캠페인에 참여하며 소정의 저작권료를 지급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