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태국 치앙마이 빠이에서 만난 참 늘어진 팔자들...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사람보다 더 좋은 곳에서 낮잠을 취하고 있는 개와 고양이...
여행을 하다보면 이놈들 팔자가 부러울때가 있다. 특히 동남아에서 한낮에 이동하다 보면 흐르는 땀과 함께 찌는 더위 습도는 금방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그런데 이동네 이런 모습과 참 잘 어울리는 아기자기한 맛이 있던 빠이 ~
반응형
'사진으로 말걸기 > Daily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살 따스로운 오후 (10) | 2014.04.24 |
---|---|
아직은 그래도 가을 (6) | 2013.11.14 |
봄이 간다... (6) | 2013.04.22 |
Raycat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응원 댓글을 써보세요. 블로거에게 지급되는 응원금은 새로운 창작의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은 만 14세 이상 카카오계정 이용자라면 누구나 편하게 작성, 결제할 수 있습니다.
글 본문, 댓글 목록 등을 통해 응원한 팬과 응원 댓글, 응원금을 강조해 보여줍니다.
응원금은 앱에서는 인앱결제, 웹에서는 카카오페이 및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