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데려왔을땐 그냥 가로 줄무늬였는데 점점 커면서 무늬가 또렷해지더니....
앞발을 모우면 언제부터인지 하트무늬가 만들어지더군요...^^;;
매일보는 나는 정작 잘모르고 있었는데 가끔 보시는 분들이 가슴으로
'사랑한다고 표현하네 이뻐해줘라' 이런얘기를..
앞발을 모우면 언제부터인지 하트무늬가 만들어지더군요...^^;;
매일보는 나는 정작 잘모르고 있었는데 가끔 보시는 분들이 가슴으로
'사랑한다고 표현하네 이뻐해줘라' 이런얘기를..
이건 막 12개월이 되기 바로전모습......
점점 커지면서 무늬가 또렷해지더니 다리를 모아서 저렇게 어설프게나마 하트를 만들어서 가끔 날려주네요.
다리모아서 저렇게 볼땐 가끔 야단칠려다 말구 웃고 만답니다.
다리모아서 저렇게 볼땐 가끔 야단칠려다 말구 웃고 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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