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와 마찬가지로 맥도 메모리 관리가 중요한데 사용하는 메모리를 제대로 활용 못하면 pc도 느려지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답답하다. 맥에서 사용하는 메모리 관리용 프로그램중 메모리클린은 제일 깔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맥앱 스토어에서 다운 받으면 되고 기능도 깔끔하지만 무료 이다. 메모리클린의 최대 장점은 앱이나 게임이 메모리 사용을 끝나면 클린 기능을 사용해 메모리를 다시 최적화 상태로 바꿔준다.
메뉴바에서 이렇게 현재 사용되는 메모리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설정화면에서 auto clean을 설정해 두면 주기적으로 계속 클린작업을 하게 된다.
메뉴바에 메모리 사용량이 나오니 클린 작업은 그냥 수동으로 해도 무방한 듯 하다.
무료 치고는 꽤 훌륭한 앱이다. 예전에 무료가 아니였던거 같은데 어쨌든 지금은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며 맥 사용중 느려졌을때나 메모리의 여유가 없을때 보면 인액티브 메모리를 깔끔하게 정리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프리메모리의 상태로 만들어줘 메모리 사용에 있어 최적화 상태로 바꿔 준다. 수동으로 사용할 경우는 clean memory만 누르면 된다.
메모리 때문에 다른 앱을 사용할 필요도 없고 이거 하나면 깔끔하게 해결이 되서 현재는 메모리 관리용 프로그램으로 이 memory clean만 사용하는데 상당히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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