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은 몸이 아프기 시작하면 그루밍을 안해서 몸에서 냄새가 나고 털이 푸석푸석하게 느껴질때가 많다.
요즘 야웅군의 상태가 호전되어 가는중인지 몸치장을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다 찰칵 ~
728x90
반응형
'고양이를 부탁해 > 고양이에관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방광염 치료를 위한 소변씽크와 CYSTAID (16) | 2012.10.06 |
---|---|
고양이 세수 (8) | 2012.09.27 |
고양이 면역력 증진을 위한 연어오일 (14) | 2012.09.07 |
야웅군 곰팡이성 피부병 링웜 5주차. (16) | 2012.08.13 |
건강해지는 모습 보기좋네 야웅군^^
야웅군의 빠방한 몸매를 다시 볼날이 멀지 않았네요 ^^
웅이의 몸 상태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고양이를 키워 본 적이 없으니....
본문 말씀으론 웅이군 많이 회복되었다는 뜻이겠죠?
그루밍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다행입니다. 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