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부터 소비자들이 마트나 전자대리점에서도 휴대폰을 살 수 있는 휴대폰자급제(블랙리스트)가 시행됩니다. 해외처럼 휴대폰 자급제인 블랙리스트 제도가 시행되면 휴대폰 단말과 휴대폰 번호, 요금제 등 가입자 정보가 담긴 유심칩을 통신사에서 별도로 구매한 유심칩을 일반 전자대리점이나 마트에서 단말기를 구매해 휴대폰에 끼워넣으면 사용이 가능해 집니다. 블랙리스트라 불리는 휴대폰 자급제의 핵심은 '유통채널 다양화'로 지금까지 이동통신사 대리점과 판매점에서만 팔던 휴대폰을 제조사 등 다른 유통채널에서도 살 수 있는 것으로 이러한 블랙리스트 도입의 변화에 맞춰 SKT에서 T스마트샵을 다시 개편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유통을 위해 만들어진 휴대폰 유통채널로 바꾸고 있는 곳이 'T월드샵'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온라인에서 휴대폰을 사게되는 경우는 오프라인에 나갈 시간이 없는 바쁜 직장인들 그리고 휴대폰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어 따로 기계를 만져보지 않아도 이미 사야할 기종에 대해 자신이 잘 알고 있는 경우라 생각합니다. 온라인 거래의 경우 가끔씩 발생하는 문제들 그러니까 제품의 이상에 의한 반품문제나 상담등에 제한이 있지만 t월드샵의 경우 SK텔레콤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온라인샵이라 온라인 거래에서 흔히 발생할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직접 상담해주고 처리해주고 있는게 큰 장점 입니다.
그리고 SKT라는 대기업에서 직접 운영하는 직영 유통망이라 우선 믿고 거래할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T월드샵의 장점.
현재 개편된 'T월드샵'의 약속을 보면 '익일 배송보장', '야간 고객 상담제', '고객과실 AS비용 지원', '14일 이내 반품보장'이 그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객과 약속한 배송시간보다 지연되면 현재 보상을 해주며 야간까지 상담이 가능 그리고 고객과실도 A/S가 가능한데 이 부분은 한시적으로 현재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4일 이내 제품의 하자시에는 100% 반품을 하고 있습니다. 4대 약속을 보면 SKT 고객과의 서비스 부분이 크게 강화되어 있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과 관련된 각종 악세사리 역시 같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T멤버십 포인트를 이용해 이러한 악세사리류의 구매시 역시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중고 휴대폰 거래도 T월드샵에서.
현재 T월드샵에서는 신제품 거래외에 에코폰 서비스라는 중고품 거래도 가능하며 아래와 같은 순서로 중고거래가 이루어 집니다.
중고거래의 경우 기기의 이상이나 돈을 주고받는데 따른 여러가지 번거로움과 귀찮은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번거로움과 기기의 이상유무와 인증과 등록및 모든 절차를 SKT에서 책임지고 하니 일반 온라인 장터에서 이루어지는 중고거래 보다 일단 믿고 할수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악세사리 중고거래외에도 이제 처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이나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스마트폰 가이드라는 페이지가 따로 있어 다양한 스마트폰 앱 사용법을 확인할수 있으며 24까지 언제나 고객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편리함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구매에서 그리고 최신 단말기 정보 그리고 중고폰 거래까지 거기에 스마트폰을 활용할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모두 확인할수 있는 T월드샵이 아닐까 싶습니다.
T월드샵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tworldsh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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