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호기심이 발동했는지 이불속에서 머리만 쏙 내밀고 내다보는 슝이군. 호기심이 참 많은 동물이긴 한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내 행동을 지켜보고 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aycat : Photo and Story '사진으로 말걸기 >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향기가 가득했던 매화차. (12) 2012.04.09 미니어처 효과로 장난감 도시로 만든 서울. (26) 2011.09.02 휴식. (18) 201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