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간에 기대어 휴식을 하고 있는 소녀... 의도적이지 않게 프레임안에 들어왔다.
아직까지 마음편히 쉴곳이 있다는거 기댈곳이 있다는거 그리고 여행중에 다시 돌아갈 곳이 있다는게 좋은것이다.
아직까지 마음편히 쉴곳이 있다는거 기댈곳이 있다는거 그리고 여행중에 다시 돌아갈 곳이 있다는게 좋은것이다.
느닷없이 어느 날, 자기 자신이 마땅치 않고 타인에게 짜증나며, 무엇 하나 마음에 차는 게 없을 때가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다. 예술도 그것과 조금도 다를 바 없다. 기분이 나쁠 때엔 조급해 하지 말 일이다. 충만이나 힘이 도망가지 않는다. 나쁠때에 흠뻑 쉬어 놓으면 좋을 때엔 한층 더 좋아지는 법이다.
- 괴테의 이야기중 -
휴가들 다녀 오셨나요 ??? 궁금 ~
- 괴테의 이야기중 -
휴가들 다녀 오셨나요 ???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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