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날씨는 쌀쌀하지만 파릇파릇 녹색이 올라오고 있는걸 보니 봄은 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랜만에 왔는데 안성목장도 이제 체험 목장이 생겨서 예전과 다르게 좀 변했더군요.
오랜만에 왔는데 안성목장도 이제 체험 목장이 생겨서 예전과 다르게 좀 변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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