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모임이 있어 곱창을 먹으러 갈까 하다 괜찮은 갈비집을 알고있하여 따라갔습니다.
장사는 일단 잘되는집 같더군요. 평일인데 손님이 많아서 잠깐 밖에서 대기하다 들어갔습니다.
메뉴에는 소갈비 돼지갈비 이렇게 있는데 같이 간 후배이야기로는 sbs 생방송투데이든가 거기에도 나왔다구 하든데
어쨌든 제일 추천메뉴는 돼지갈비였던지라...같이 간 일행들도 돼지갈비가 제일 낫다고 해서 돼지갈비를 먹었습니다.
사진에 처럼 고기가 상당히 두툼한게 갈비양념에 재여서 나오더군요. 양념때문인지 돼지고기 잡냄새는 별루 안나더군요.
장사는 일단 잘되는집 같더군요. 평일인데 손님이 많아서 잠깐 밖에서 대기하다 들어갔습니다.
메뉴에는 소갈비 돼지갈비 이렇게 있는데 같이 간 후배이야기로는 sbs 생방송투데이든가 거기에도 나왔다구 하든데
어쨌든 제일 추천메뉴는 돼지갈비였던지라...같이 간 일행들도 돼지갈비가 제일 낫다고 해서 돼지갈비를 먹었습니다.
사진에 처럼 고기가 상당히 두툼한게 갈비양념에 재여서 나오더군요. 양념때문인지 돼지고기 잡냄새는 별루 안나더군요.
그냥 밑반찬은 일반 갈비집이나 다르지 않습니다. 저는 고기먹을땐 밥을 먹어야 하는체질인지라
그냥 고기만 잘못먹는 체질인지라 고기먹을땐 꼭 밥이 필요한편인데 공기밥을 시키니 역시나 된장찌게가 같이 나오더군요.
헌데 고기를 다먹으면 서비스로 냉면을 먹을수 있습니다. 냉면은 물냉면과 비빔냉면이 나옵니다...;;;;
물냉면을 먹었는데 냉면도 맛이 괜찮았고 먹을만 했습니다.
갈비는 도우미 아주머니가 계속 구워주므로 그냥 앉아서 열심히 먹기만 하면됩니다.
메뉴판은 첫사진에 나옵니다만 몇번 와본 후배가 돼지갈비만 권하더군요.
대부분 식당의 손님들도 돼지갈비만 먹는듯 했습니다.
일단 고기가 두툼하니 스테이크같이 나오구 양념은 숙성한듯 잘베어 있어 잡냄새도 없고 맛이 괜찮았습니다.
고기 좋아하시는분은 가보시면 괜찬을듯 하네요.
위치는 신풍역 1번 출구로 나와서 바로 우회전해서 골목길을 100여미터 걸어나가면 소방도로가
나오는데 소방도로 나오면 바로 좌측으로 50여미터 내려오면 있습니다.
물냉면을 먹었는데 냉면도 맛이 괜찮았고 먹을만 했습니다.
갈비는 도우미 아주머니가 계속 구워주므로 그냥 앉아서 열심히 먹기만 하면됩니다.
메뉴판은 첫사진에 나옵니다만 몇번 와본 후배가 돼지갈비만 권하더군요.
대부분 식당의 손님들도 돼지갈비만 먹는듯 했습니다.
일단 고기가 두툼하니 스테이크같이 나오구 양념은 숙성한듯 잘베어 있어 잡냄새도 없고 맛이 괜찮았습니다.
고기 좋아하시는분은 가보시면 괜찬을듯 하네요.
위치는 신풍역 1번 출구로 나와서 바로 우회전해서 골목길을 100여미터 걸어나가면 소방도로가
나오는데 소방도로 나오면 바로 좌측으로 50여미터 내려오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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