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는 그 자신만이 만들 수 있었던 애플을 떠났지만, 그의 영혼만큼은 애플의 기본이 되어 영원히 머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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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에 대한 애도나 기억을 보내고 싶다면 위 주소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사람들이 막연히 상상속으로 원하는 것을 실제로 만들어서 제일 잘 보여준 사람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수 많은 말을 남겼지만 참 기억에 남는 말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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