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키우던 반려인이 유학관계로 1년반 이상을 탁묘 되었다가 이제 본래의 집사 품으로 돌아가야할 루이나.
오동통한 복스러운 흰 양말이 특징.
야웅군은 까만색의 쵸코젤리인데 루이나는 분홍 발바닥.
얼굴은 후덕하니 볼안에 사탕을 하나 넣고 있는거 같은 인상이다.
만나자마자 이별 이구나. 야웅군에게 안부 전해줄게.
이웃의 고양이 루이나.
이웃의 고양이 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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