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립 거리 최남단에 위치한 만달레이 베이 호텔은 컨벤션과 아쿠아리움 그리고 리조트 비치로 유명하다.
아쿠아리움을 구경하러 왔는데 생각보다 입장료가 비싸더군요.
성인은 입장료가 16.95$ , 5-12세 아동은 10.95$ , 그 아래는 공짜.
왔으니 보고 간다고 어쨌든 티켓을 끊고 입장 입구에 들어가면 우선 기념 사진 촬영을 해줍니다.
사진 촬영은 공짜인데 나중에 알았지만 나올때 인화를 하게 되면 돈을 내야 합니다.
성인은 입장료가 16.95$ , 5-12세 아동은 10.95$ , 그 아래는 공짜.
왔으니 보고 간다고 어쨌든 티켓을 끊고 입장 입구에 들어가면 우선 기념 사진 촬영을 해줍니다.
사진 촬영은 공짜인데 나중에 알았지만 나올때 인화를 하게 되면 돈을 내야 합니다.
코모도어 도마뱀 자고 있다. 주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많은 곳 입니다.
터널 수족관 그렇게 길지 않은 전체적으로 규모가 작은 코스 입니다.
가장 인기가 좋았던 장소로 가오리나 해저 갑각류를 손으로 만질수 있는 체험장.
애들이나 어른이나 한번씩 손을 담그고 만져보기에 저도 해봤는데 느낌이 그냥 미끌미끌 하더군요.
구석에 손에 물기를 닦을 수 있는 휴지가 구비 되어 있습니다.
어른들의 눈에도 좀 신기하게 보이는건 똑같은가 봅니다.
수족관이라 그런지 다양한 종류의 바다생물을 일단 볼 수 있습니다.
우연히 사진을 찍어주게 된 부부.
아쿠아리움이 별로 크지 않아 금방 구경하고 나올수 있어 요금이 비싸다는 생각 입니다.
한 20분 하면 여유있게 돌아보고 나옵니다.
애기들 한테는 재미있는 구경 거리지만 어른들에게는 별로 일수도 있습니다.
아쿠아리움이 별로 크지 않아 금방 구경하고 나올수 있어 요금이 비싸다는 생각 입니다.
한 20분 하면 여유있게 돌아보고 나옵니다.
애기들 한테는 재미있는 구경 거리지만 어른들에게는 별로 일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에 아쿠아리움을 나오면 처음 입구에서 찍은 사진을 인화해 주는데 37$나 하더군요.
그래서 기념 사진 촬영한 것은 그냥 패스 했습니다. 차라리 제가 셀프 카메라를 찍고 말겠다는 생각.
그래서 기념 사진 촬영한 것은 그냥 패스 했습니다. 차라리 제가 셀프 카메라를 찍고 말겠다는 생각.
기념품 가게의 풍경.
아쿠아리움보다 여름이면 비치를 이용하는게 더 좋을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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