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몸을 웅크리고 자는 자세 상당히 불현해 보이는데 위에서 보면 꼭 암모나이트 화석과 닮았다고
반려인들은 암모나이트 자세라고 부른다.
반려인들은 암모나이트 자세라고 부른다.
내가 볼때는 그냥 발 냄새를 맡으면서 자고 있다.
몇 년을 옆에서 봐왔지만 자세가 너무 불편해 보여 편안하게 자라고 다리를 당겨서 자세를 난 펴준다.
그러면 다시 몸을 웅크리고 저렇게 사람을 뻔히 본다. 잠을 방해한거 같은데 보는 나는 항상 답답하다.
그러면 다시 몸을 웅크리고 저렇게 사람을 뻔히 본다. 잠을 방해한거 같은데 보는 나는 항상 답답하다.
그러나 곧 결국 이러고 다시 잠들어 버린다.
자면서도 그러나 모든 소리는 듣고 있다.
자면서도 그러나 모든 소리는 듣고 있다.
대단한 식탐 캔 따는 소리를 들었나 보다.
날씨가 완전 춥네요. 옷 단디 입구들 다니세요.
날씨가 완전 춥네요. 옷 단디 입구들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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