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에 1박2일에서 바지락 비빔밥 먹는걸 보고 먹고 싶어서 주말에 한번 직접 도전을 했습니다.
그때 그걸 보니 왜 그렇게 먹고 싶던지 주말에 마트에서 가서 식재료들을 일단 구매 했습니다.
그때 그걸 보니 왜 그렇게 먹고 싶던지 주말에 마트에서 가서 식재료들을 일단 구매 했습니다.
우선 마트에서 사온 바지락을 삶기 - 뜨거운 물에 3분정도면 다 삶아짐.
손질하기 귀찮아서 바지락은 손질되어 있는걸 사왔습니다. 그러니 적당히 물에 삶기만 하면 됩니다.
너무 오래 삶으면 흐물흐물 해지니 적당히 탄력성이 있을만큼만 삶으면 됩니다.
손질하기 귀찮아서 바지락은 손질되어 있는걸 사왔습니다. 그러니 적당히 물에 삶기만 하면 됩니다.
너무 오래 삶으면 흐물흐물 해지니 적당히 탄력성이 있을만큼만 삶으면 됩니다.
다듬어진 콩나물을 사와서 적당히 한 10분정도 끓입니다.
그런 다음 콩나물 무치기.(통깨,고추가루,다진 마늘 조금에 참기름 한스푼정도)
그런 다음 콩나물 무치기.(통깨,고추가루,다진 마늘 조금에 참기름 한스푼정도)
미나리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콩나물처럼 무치기.(콩나물과 똑같은 재료)
미나리도 역시 다듬어 놓은걸 사왔습니다.
미나리도 역시 다듬어 놓은걸 사왔습니다.
제일 힘든 작업은 벗섯 뽁기.
마트에서 사온 버섯을 일단 적당히 잘라서 센불에 소고기를 먼저 참기름과 함께 뽁으면서
소고기가 어느정도 익으면 버섯을 넣고 역시 참기름 적당히 청양고추와 함께 같이 뽁습니다.
다 뽁으면 그 위에 깨를 좀 뿌려주면 됩니다. 샘표에서 나온 연두라는 콩 조미료 반스푼 정도 넣었군요.
마트에서 사온 버섯을 일단 적당히 잘라서 센불에 소고기를 먼저 참기름과 함께 뽁으면서
소고기가 어느정도 익으면 버섯을 넣고 역시 참기름 적당히 청양고추와 함께 같이 뽁습니다.
다 뽁으면 그 위에 깨를 좀 뿌려주면 됩니다. 샘표에서 나온 연두라는 콩 조미료 반스푼 정도 넣었군요.
이제 비빔밥 재료는 모두 완성.
대접에 적당량을 넣고 초고추장을 적당히 뿌려 줍니다.
초고추장은 마트에서 파는거 작은거 하나를 사왔습니다.
초고추장은 마트에서 파는거 작은거 하나를 사왔습니다.
그런 다음 밥과 함께 비비면 맛있는 바지락 비빔밥이 됩니다.
제 기준에는 상당히 맛있는 비빔밥이 되더군요.
참고로 국물은 바지락 삶은 국물에 그냥 두부랑 파를 넣고 좀 끓이면 먹을만한 국이 됩니다.
조개국물이라 역시 맛이 시원합니다.
아마 여자분이면 더 맛있게 하실수 있을거 같네요.
전 대충 만들어 먹는 편이라 대부분 마트에서 손질 되어 있는걸 사와서 뽁고 끓이고 했습니다.
브랜드마다 맛이 다른거 같은데 초고추장도 마트에서 파는건데 맛이 괜찮더군요.
식재료가 마트에서 포장되서 파는게 많아서 음식 만들기는 편한데 대신 양이 좀 많은 경우가 생기네요.
조개국물이라 역시 맛이 시원합니다.
아마 여자분이면 더 맛있게 하실수 있을거 같네요.
전 대충 만들어 먹는 편이라 대부분 마트에서 손질 되어 있는걸 사와서 뽁고 끓이고 했습니다.
브랜드마다 맛이 다른거 같은데 초고추장도 마트에서 파는건데 맛이 괜찮더군요.
식재료가 마트에서 포장되서 파는게 많아서 음식 만들기는 편한데 대신 양이 좀 많은 경우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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